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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그림에 대한 열정은 끝이 없네요
한 작품을 예쁘게 포장해서 보냅니다.



작약과 모시나비. 장지에 채색. 6호정방

같은 그림, 액자 속.

KOMAS전시: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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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해당화 꽃밭을 보고 한참이나 서 있었다.
6월 23~28일 코마스(komas)전시에 낸 작품

해당화
장지에 채색, 분채, 10호,


현재 소속

한국미술협회한국화2분과 이사, 마산미술협회 한국화분과위원장, 경남한국화가협회,  경남선면예술가협회, 경남예술나눔작가회 부회장,  경남여성작가회, 
경남구상작가협회, 미술심리상담사1급

박형섭 교수의 평론 (영어)

The aesthetic taste of Oksuk Kim is profound. The mixture of colors and lines coming from its delicate touch of brush forms a veritable alchemy. With the light impinging on it, an exquisite nuance is created. Kim has the talent to measure the effect that the light affects on the form. The intensity of the light is directly represented by the range and tone of colors. The impression arising from the canvas is in fact the artist's sentiment. The joy she feels during work is sublimated in her aesthetics. The painting conforms to the state of the artist's soul. When we let ourselves into her pictures, the flowers and the landscapes approach us with a conversation. The artist emerges from the traditional discourse in order to express the sense of beauty in her own way. She sees the universe as a synthesis of colors. In this sense, it can be said that Kim is a researcher of colors. The mix of oil painting and watercolor creates a unique tone and sensitivity. The floral perfume is di…

박형섭 교수의 평론 (프랑스어)

Le goût esthétique de Kim, Oksuk est profond. Le mélange des couleurs et des traits venant de son toucher délicat de brosse forme une vraie alchimie. Avec la lumière qui s'y imprègne, celui-ci crée une nuance exquise. Elle a le talent pour mesurer l’effet que la lumière applique à la forme. L'intensité de la lumière est directement représenté par la gamme et la tonalité des couleurs. L'impression générale que la toile donne est en fait le sentiment de l'artiste. La joie qu'elle ressent pendant le travail est sublimée en goût esthétique. Le tableau est conforme à l'état de l'âme de l'artiste. Lorsqu'on regarde à intérieur du tableau de Kim, les fleurs et les paysages nous font la conversation. L'artiste sort du discours traditionnel afin d'exprimer le sens de la beauté avec ses propres manières. Elle voit l'univers comme une synthèse de la couleur. Dans ce sens, on peut dire que Kim est une chercheuse de la gamme de couleur. La technique …

박형섭 교수의 평론 (한국어)

김옥숙 작가의 심미적 취향은 웅숭깊다. 그녀의 섬세한 붓의 터치에서 나오는 색과 선의 조합은 연금술에 가깝다. 거기에 빛이 스며들면서 절묘한 뉘앙스를 형성한다. 그녀는 빛이 형태에 작용하는 결과를 측정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빛의 강도는 곧바로 색계와 색조로 표상된다. 화면이 드러내는 전체적 인상은 작가의 감정인 셈이다. 그녀가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은 미적 취향으로 승화된다. 그림은 작가의 영혼의 상태와 일치한다. 김작가의 그림 속을 들여다보면 어느 새 꽃과 풍경이 말을 걸어온다. 화가는 기존의 담론질서를 벗어나 자기의 방식으로 미의식을 표현한다. 그녀는 우주는 색의 총합이라고 인식한다. 그런 의미에서 김작가는 색조의 탐구가라고 할 수 있다. 유화와 수채화의 혼성기법은 그녀만의 독특한 색조와 감성을 창조한다. 완성된 꽃의 선과 색 사이로 꽃향기가 피어난다. 마치 꽃의 잔향이 후각을 미혹하듯 화폭의 이미지들이 심상(心象)으로 각인된다.
김작가가 선호하는 오브제는 꽃, 새, 곤충, 자연풍광 등이다. 특히 그녀가 묘사한 꽃들은 실물보다 더 사실적이다. 시인의 문체가 시인을 규정하듯, 화가의 기법은 화가 그 자신이다. 붓의 터치와 색의 덧칠, 소재의 선택과 배치 등 서로 다른 언어들이 하나의 완성미에 도달한다. 수국, 작약, 모란이 바람에 춤을 추고 향기를 뿜어낸다. 어느덧 대상과 마음은 혼연일체가 된다. 서정성이 지배하여 작가와 꽃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녀의 캔버스는 주로 한지다. 한지만이 가진 고유한 재질이 그녀의 친근한 조형미에 덧붙여진다. 꽃과 풍경은 지금 이곳의 행복을 의미한다. 그녀는 말한다. “그림에 몰입되어 있으면 나는 꽃이 되어 캔버스 위에 있다. 꽃을 그리지만 실은 나를 그린다.”
김작가는 전통 화선지를 겹쳐 만든 장지(壯紙) 위에 붓의 터치의 반복을 통해 꽃잎들이 피어나듯 전개한다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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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장지에 채색, 6호


백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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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

장지에 채색 아크릴
6호

6월 이 진초록과.함께 여름을 느끼게 합니다.
웃고 힘내고 살려고 노력하는 중 .
연을 그리고 있으면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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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표현 .그리면서도 행복했다.장지에 채색. 30호
소장처 ; 창원시청

목련,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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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랑으로 그린 작품을 포장할 때는 기분이 묘하다.
그래도 내 작품을 사랑해 주는 이곁에서 좋은 기운을 나누길 기대한다.






목련
장지에 채색, 6호



수선화
장지에 채색, 6호

꽃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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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국서 아들이 온단다.
그 한마디 밖에
희망의 상징인 나비가 날아오듯이



사랑초에 살포시 앉은 신선나비

장지에 채색, 6호

Butterfly. coloring on korean paper. 2017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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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련들을 한지위에..



수련
장지에 채색 아크릴, 20호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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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피어나는 수련




수련
장지에 채색, 12호

백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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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이를 먹었는지
62세의 중반을 달리고 있다.
남은 날이 적다 싶으니 아쉬운게 많다.
그럼에도 무조건 감사하다.

며칠 뒤이면 프랑스 옹플레르 개인전을 위해 보낼 작품 " 백작약 "

장지에 채색, 12호





꽃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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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와 나비의 모습을 한국화로

장지에 채색, 20호